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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편찮으시네요 ㅠㅠ

· 12년 전 · 897 · 16
어무니가 편찮으셔서 밤새간호는 못햇지만 방금 아침식사차려드리고 오는길입니다.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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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에고..맘이 무거우시겠네요....ㅠㅠ

기운차리시고 홧팅 하세요~~~
12년 전
감사합니다 ㅠㅠ
12년 전
기운내시구요!! 아침이라도 챙겨드렸으니 잘하셨습니다~
12년 전
감사합니다~ㅎㅎ
자나께나 건강이 최곤데..ㅜㅜ 기운내시구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어요ㅜ
12년 전
당뇨가있으셔서...감기한번하시면 오래 앓으셔요 ㅠ
12년 전
고생하셨네요.. 언능 쾌차하시길..
12년 전
오리스키님도 술마시는밤 숙취에서 언능 쾌차하시길 감사합니다.
12년 전
에고...정말 가족들이 아픈면 넘 힘들더라구요...기운내시구요 화이팅 하세욤...
12년 전
감사합니다 덕분에기운이 퐉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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