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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이님.

간밤에 독설을 많이 써 놨군요.
참 뒷끝있는 분이시군요.

각설하고
둘다 글귀 말귀 못 알아먹은거고, 승질이 더러워서 생긴 일이니
이 정도에서 끝맺음을해요.
더 나가 적당선을 넘기면 그대와 나 무척 쪽팔릴꺼에요.

가는길이 전혀 다르고, 소통의 수가 전혀 보이질 않을땐, 미련따위 붙잡고 청승떨지말고
그 사람을 나에게서 온전히 내려놓으면 되요.
그런 이유에서인지 내 글안에 그대글이 섞이는게 정말 싫어요.

쓰잘때기없는 말장난안에 다른분 닉네임이 왜 거론되었는지도 도무지 이해가 되질않지만,,이것 또한 궁금함만 안고 넘어갈께요.

이글에 뭔가 또 할말이 있을것인데..
간밤에 남긴글에 나의 욱한 기분 조절했으니..그대 또한 참아주길바래요.

앞으로 서로의 글안에서 글과 말이 섞이는일이 없길 희망해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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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껜
아침 일찍 상쾌한 글을 남기지 못해 죄송합니다.

오늘 하루도 힘찬 하루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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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야간조엔 일이 많네요 ㅋ_ㅋ
새벽엔 센치해지니까요..
아마도 약주 한잔이 화근이 아닐까요....ㅠㅠ
몬일이 있었군요...ㄷㄷㄷㄷㄷㄷ
무슨일이 있었나요 ㄷㄷㄷ
화끈한 난타전이 있었나 봅니다.
주간조에서 기분좋게 푸세용~~~ ^@@^ 살랑살랑~~
우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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