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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

씁쓸한 맴으로..

새벽이슬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 12년 전 · 1122 · 6
 어느게시판에 이란글이 올라 왔네요.

함께할 분 찾음 진행중

  • 친구넷
  • 작성일시
  • 조회 6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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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지수가 70위 이내인 회원님 : 글, 연락처 확인 및 댓글 남기기 가능
활동지수가 99위 이내인 회원님 : 댓글이 1개 이상 달리는 시점부터 글 확인 및 댓글 남기기 가능, 연락처 확인 불가
활동지수가 99위 밖인    회원님 : 글, 연락처 확인 및 댓글 남기기 불가


활동지수라는게 무언지...
실질적으로 그누에 ...

내일부터 실없는 이야기라도 올려서 활동지수를 올려야 하는지...

옛날을 추억하는것은  아니지만..
제한하는것 보다는 같이 누릴수 있는것이 행복한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rep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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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흑횽GDT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12년 전
음.. 나만의 노하우를 알려드리죠.
쩍지로 전번남기삼~
새벽이슬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12년 전
몰라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모조키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12년 전
저런거 잊고살기로 했쯤욤 헤헤~~
새벽이슬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12년 전
감사합니다.

Mr Hong 님께 그냥 하소연 좀 해ㅆ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진짜태민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12년 전
근데 홈페이지 운영이라는것이 커뮤니티가 생명이 아닐지,
그누에서 활동지수라는 건 최소한의 생명 연장선이 아닐까,
그게 꼭 전문적인 지식을 원하는것도 아니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없는 이야기를 올려서 활동지수 올린다는 생각보다는,
그 실없는 이야기로 많은 분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사적으로 또는 일적으로
맘에 맞는 사람을 만나고 위로받고 가끔은 조언도 구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그렇게까지는 터놓지 못하는데, 건방진 얘기였던 것 같습니다.^.^
亞波治
프로필 보기이 회원 글보기
 12년 전
의뢰 게시판이 왜그렇게 되었는지 투정만 하시지 말고 왜그렇게 되었느지를 먼저 반성부터 하셔야 합니다.
의뢰 게시판이 회원들에 의해 자정능력이 있었다면 리자님도 지금처럼 폐쇄적으로 막지 않으셨을겁니다.

결론은 부러워 하지마시고 우리 자게질 같이 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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