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사이트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비쥬얼 애니메이션은 앞으로 어느걸로 구현하는게 더 좋을가요

· 12년 전 · 1508 · 15
줄곧 저는 메뉴 및 비쥬얼 애니메이션을 플래시로 만들어왔는데요, 그 이유는 제이쿼리처럼 작업하다가 에러가뜨면
머리 쥐어뜯는 일은 없어서 였죠. 액션스크립트에서 막히면 노가다로 만들면 됬으니간요.

근데 요즘 모바일이나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호환이 쉽게 되야 한다는 필요성이 느껴저서 갈등을 많이 느끼고
있네요. 플래시를 버리고 홈페이지빌딩을 모두 코딩으로 해야할것 같아서요.

앞으로 플래시는 웹시장에서 사장되는 추세로 가게 될가요? 개인적으로 플래시가 편한데 말이죠.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5개

12년 전
시간낭비는 아니에요...지금도 국내는 플래시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다만 예전처럼 무리하게 올 플래시를 남발하는 경향에서 벗어나고 있는 거지
지금도 특별한 uI와 비쥬얼을 구현해야 하는 사이트들에게는 플래시가 답이에요..^^
12년 전
대세는 어도비 엣지...
12년 전
플래쉬의 선호도가 낮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사장될 것이라는 의견에는 동의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엔비전스의 어둠 속의 대화 사이트처럼 IR 기법을 플래쉬에 활용하는 방법도 충분히 고려할만한 방법입니다.

애플에서 플래쉬를 내려놓으면서 급격히 축소된 면은 있지만 사이트에 따라 그리고 기획자의 역량에 따라 플래쉬는 사장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높은 비주얼집약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봅니다.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플래시가 외면을 받기 시작한 이유중에 하나가 클라이언트의 자원을 많이 사용한다 인데
자바스크립트로 떡칠하면 그건또 뭔지..

왜 기술의 주도자들은 기존에 있는 좋은 기술을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할 생각을 안하고
뜬금없는 기술로 혁신혁신을 외치면서 새로운 숙제를 안겨주는 걸까요?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452
1717438
1717431
1717422
1717414
1717412
1717407
1717401
1717393
1717386
1717379
1717378
1717365
1717364
1717360
1717359
1717346
1717344
1717333
1717327
1717313
1717312
1717310
1717307
1717306
1717304
1717291
1717283
1717280
1717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