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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인 그누 동호회

경기북부 의정부,양주,동두천 모임 가지면 어떨까요..
정보도 교환하고 사는 이야기도하고
개인적인 제안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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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정보교환 보다는 그냥 세상살이 이야기하는게 더 좋을듯 하네여 ^^
술은 양념 입니다..^^
불러주세요 달려가겠습니다.
대구 입니다 ~
멀어요..^^차비 대줄 능력은 요즘 없습니다..
실업자라..^^
술은 사드릴 수 있습니다..^^
술이면 흐흐 ㅋㅋ 화끈하게 헌이님 오리님 이지님 전부 같이 가겠숩니다.ㅋㅋ
( 같이 가자고 꼬실수있는 능력은 없습니다. )
5차까지..팔콤님이..핫..ㅋㅋ
음..날자 정할까요..^^
저는 3차에서 스톱입니다..^^
함가죠?? 팔콤님이 시간 잡으세요 ^^
3월2일 도봉산역(1호선) 근처에서는 어떤지요..
시간은 오후 5시 정도..^^
회룡역이나 수락산역도 좋습니다만 경기북부 회원님에 댓글이 없군요..
3월2일은 제가 약속이 있을듯하네요 ㅠㅠ
오프모임 좋아라 합니다^^
좋지요..^^
좋은 뜻으로 모임이 되길 바레요 ^^
모여야 좋은 뜻이죠..^^
뭉쳐서 잠안자고 살수 있는 약을 만들어주세욤
약은 약사에게..^^
배려하면 되는거죠 유익한 이야기 나누고
저도 여기 계신분들 세상사는 이야기 듣고 싶네요,
음.. 캐릭터로 보아 여성회원님..
굳이 도봉산역에 음식점으로 했으면하는 이유는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있기에..^^
비흡연자에 고통을 압니다.
그렇다고 테이블을 따로 잡을 수도 없고..
야외 분위기인 도봉산역에 고기집으로 잡는게 낫지 안는가 해서..
세상사는 이야기 별거 없겠습니다..
인연과 지나온 경험에 공통분모.. 이런거 겠지요..
공지 띄우시면 ....^^
지니아빠님 우리 만난지가 오래 됐네요..^^
공지 까지야.~.
그러면 부담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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