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저희 딸 재롱 보는 재미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직업 특성상 많이 놀아주지 못해서 마음 아프지만 그래도 저는 돈을 벌어서
저희 아기는 해보고 싶다는거 다 해주고 싶네요.~~
자식이 하고 싶고 사고 싶다는데 돈이 없어 못해주면 그게 제일 마음 아픈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게 제가 잠 안자고 일하게 만드는 원동력인거 같네요.
요즘 뽀로로에 빠져있는 딸 에게 밤에 잘때 보고 자라고 뽀로로 프로젝터 를 사줬습니다.
(요새는 별개 다 있더군요)
껴안고 방에 들어가서 웃으면서 노는 모습을 보니 제마음이 다 따뜻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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