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개발....이런 개발~~

언제쯤이면 창작만으로 구성된 스킨을 만들수 있을까요. 한계를 느낌니다. 이래서 돈주고 배우나 봅니다.
혼자 이것저것 참고하며 공부해보는데 느낀 결론은 정품을 배낀 짝퉁 제작....모방은 창작의 마마라는데
언제까지 모방만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꿈이 개발자는 아니지만, 왜 그런거 있잖아요?
내가 만들어서 완성했을때의 그뿌듯함? 처음에는 정품을 응용해서 나름 새로운 짝퉁을 만들고나서
'와~ 이렇게 하니까 새로운 방식이 되네?' 하며 좋아 했는데, 지금은 지식의 한계를 느껴 심란합니다.
제가 올린 스킨은 별로 없지만 지극히 단순한 것들이여서 이런 단순함으로만 끝날까 걱정이 되긴 하네요.
그래도  힘을 내서 분발해야겠죠. 자! 저와같은 초보분들!!  화이팅 합시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