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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불이행이 가져온 엄청난 파장

· 12년 전 · 2169 · 5
윈도우 7에 웹브라우저 선택권을 누락했다는 이유로....

MS가 유럽연합으로 부터 5억6100만 유로(약 8030억원)의 벌금을 맞았군요.

약속 불이행 치고는 사상 최고가의 벌금형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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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선택권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ㅠㅠ

SIR를 알고부터 보드 선택권도 박탈당한듯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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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된통 당하는군요. 근데 그부담이 사용자에게 안왔으면 좋겠네요....ㅠㅠ
12년 전
으흠...PC방 단속이 강화되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12년 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2년 전
액수가 어마어마 하네요~
12년 전
그래서 요즘 사무실에 ms 정품사용 권고 찌라시가 자꾸 날아드는건가.....단속의 스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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