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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년 전 · 2124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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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12년 전
letsgolee님 말씀에 동참 합니다...^^
그분의 주관적인 생각이니 지운아빠님 힘내세요. 퐛팅!!!
세상이 이런사람 저런사람 같이 공존하며 살아야 살맛 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말과 글은 한번 뱉으면 주워담기가 참 어렵죠....ㅠㅠ
어떤 초딩아 일기를 썻군요.
SIR에서의 핑크색이란 기우제와 같은 신성한 의식에 가깝습니다. 성적 불균형을 찾아 보려는 모든이들의 염원이죠. 전통과 애환이 깃든 색이 sir에서의 핑크색인거죠.
12년 전
흠 제가 이글을 올림으로서 문제를 잃으키는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하... 후회되는마음이 저글 작성자는 참 어떠한 생각으로 저런글을 적었는지
우연히 지나가다 보아서 올렸는데 지운아빠님 기분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12년 전
제가 조사(?)해보니 여기 회원 모님이네요

모님 최근에도 들어오시던데 그러는것 아닙니다.

블로그가 아무리 자기공간이라고 하지만 어짜피 외부에 공개되있고 누구나 열람이 가능한데

그동안 포스팅도 없이 떡하나 올리놓고 저렇게 까시다니

참 답답한분이시네요~~

지운아빠님 그냥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구...

힘내십시오~~
참.. 납득이 안되는 내용이네요..
정당한 비판을 약이 되지만 무한디스는...
자신의 얼굴에 침뺃기 일듯합니다 ㄷㄷ
황당하고 황망스런 비판이군요. 논리적이지도 못하고, 지극히 주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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