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수) 40세 생일을 맞은 주인공이 있다.
남의 말이라면 가리지 않고 전해주는 고마운 존재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울어대는 단점이 있다.
어렸을 때는 부유한 사람들만 친구로 두는 까칠한 성격이었는데
이제는 너그러워져 아이든 어른이든 가리지 않고 가까이 지낸다.
바로 ‘휴대전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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