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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의 연세가 40세, 태어날 때 무게는 거의 1kg 였나 봅니다.

· 12년 전 · 1005 · 4
지난 3일(수) 40세 생일을 맞은 주인공이 있다. 

남의 말이라면 가리지 않고 전해주는 고마운 존재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울어대는 단점이 있다. 

어렸을 때는 부유한 사람들만 친구로 두는 까칠한 성격이었는데 
이제는 너그러워져 아이든 어른이든 가리지 않고 가까이 지낸다. 

바로 ‘휴대전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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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생략 (아래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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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저도 어느덧 휴대폰과 같이 생활한게 정말 오래된것 같군요.
휴대폰은 저에게도 특별한 인연이 있지요....^^
저도 93년 모토로라 폴더 거액을 주고 구입을 했더랬군요
당시 차량에는 증폭기를 설치하고 울산대학교 반경 10Km 내외만 통화가 되었댔습니다.
모토로라 옆구리에 척 하니 차고 폼을 잡던 기억을 회상하며 실실 웃음이 나오는군요... ^^
12년 전
저도 처음 핸드폰은 모토로라.. 삐삐 그다음으로 나왔다죠!
12년 전
저번에 보니까 저거보다 훨씬 큰 휴대폰도 있더라구요 ㅋㅋㅋ
유사시에는 무기로도 사용 가능할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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