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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사람 끼리

· 12년 전 · 1050 · 2
두 손을 잡고..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링크 달라고 회원님들께 부탁 할 뻔했습니다..^^

전에 30대 초반? 시절에
산에 들어가서 살자
중앙시장에서 정글 칼 사서 없는 길은 헤쳐 나가고..
라면도 왕창 가지고 가자..^^

초도 가지고가자..
백일기도도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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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12년 전
산속에 글케 들어가셨다가 무장공비로 오인받으실수도... ;;
하긴 코 털도 하얀게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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