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착한짓 그만하라고용ㅡ.ㅡ;;

고3때 친구놈부모님 철물점사이트 공짜로 맹글어준다공... 게시판메뉴가 50개가 넘었었는데..ㅡㅡ;
철물점 사이트가 메뉴가 겁나많음...참고하셈;
DB에 메뉴 집적작성해도 메뉴제목이 다달라서 어쩔수없음.
호스팅사이트에 서버비용내는법알려주고 콩고물하나안받아묵어줌;;
홈페이지로 판매 득본것도 제법많다는걸로 알고있는데ㅡ.ㅡ

최근에 친구놈꺼 컴터 맞춰준다고...친구집갔는데
(사실상 맞춰주는것도 부품값만 받음 택배비 내가 다냄 스피커까지사줌ㅡ.ㅡ;; 덤으로 메인보드불량와서 본사로 택배까지 내가 직접 보냄.그러면서 친구놈이 엄청 제촉함ㅡㅡ 하필 운없게 불량오는게 뭐람;;)
거기서 그친구부모님이 의뢰 소개해줌. 꽃집홈페이지 20만원에 맹글어달라고...그래봤자 유지보수가 뭔지도 모르시는 분들께 논하기도 그렇공;
덤으로 지금은 일댕기고 그렇게 득보지않으면서 작업할정도로 한가하지않기에 그래서 그냥 거절이라는걸 했습니다...;

앞으로 부탁이라는걸 받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