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글 쓰는 것입니다. 이해해 주세요...
매일 저녁이 되면 잠이 오질 않습니다.
술을 먹으면 잠이 옵니다.
술을 거의 매일 저녁 먹어야 잠이 옵니다.
것도 빨간색 병으로 1병 반...
때론 두병...
저는 코딩을 참 좋아 합니다.
코딩을 하고 있으면 희열을 느끼고, 재미있고 성취시 행복감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일은 없는 이상 하루 종일(지금은 거의 일이 없습니다) 코딩 복습 예습 서핑으로 공부등을 합니다.
그리고 어떤 기능을 만들 때 뇌는 기능이 완성 될때까지의 태그들이며 sql 함수 php 명령들을 머리에 맵을 그리고 맵이 완성되면 작업에 들어 갑니다. 그리고 머리에 있는 맵을 타자로 칩니다. 몸에 힘이 들어 갑니다.
몸이 지칩니다. 작업이 끝나도 몸은 원래의 몸대로 잘 돌아가지 않는것 같습니다.
모든 개발자 분들이 다들 이러시는 지요... 궁금합니다.
요전 수 몇달 전기일을 하였는데... 전기일또한 코딩과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어느 한쪽에 문제가 생기면 전기는 목표지점까지 도달하지 않습니다.
이런 점에서 보면 전기와 코딩은 많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아무튼 매일 저녁 잠이 오질 않는데 이것이 불면증인거겠죠?
코딩을 좀 줄여야 하는 것인가요?
몸이 원래 않 좋기는 한데... 코딩 할때 만큼은 집중력이 상당한듯 합니다.
밤 늦게 까지 혹은 날 새서라도 목표물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어렸을땐 조립을 많이 좋아했었던것 같습니다.
그 당시 386 컴퓨터를 뜯었다 조립하고를 반복하다가 3대나 고장을 냈엇던적도 있었네요.
읽어 주시느라 감사합니다.
또 죄송합니다. 술먹고 이런글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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