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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끌고 나간 마눌

· 12년 전 · 1077


나름 운동 겸사 겸사 차를 일주일에 두 번 놓고 다니는데
정작 오늘 저녁 차가 필요한데
마누라님께서 끌고 나가셨네........................................
아................................ 쫌!!!!
렌트라도 하고 싶은 심정인... 차 필요한데 아우.. 하하하하..
요즘 차 두 대 있는 집 많은데... 이쯤에서 사야할까...
뭔가 목돈 들고 오버하는거 같은데...
정말....................!!!!! 하하하.. 아 진짜 그러네요.... 이거 정말!!
주차장에 차 아무거나 끌고 나가고 싶은 심정.. 하하.
아유... 마누라 차도 자주 안몰면서 하필 이런 때에.. 하하..

전 일단 렌트라도 알아보러 이만.... 하하.. 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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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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