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xx 사용해보려고하는데 조언좀 해주세요.ㅜ

기본적으로 혼자서 서버운영이 가능하시다면 가격대비 추천해 드립니다.
허나 모르고 호스팅사에 많이 의존하셔야 할 경우에는 답답함이 좀 있습니다.
이런경우라면 호스트XX나 다방에 가셔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통씨네 서버는 브랜드서버는 아니지만 안정성은 나름 괜찮습니다. 현재 2년째 사용중입니다.
요즘은 i7 으로 하시면 괜찮습니다.

리눅스 +apm 을 처음사용하는데
많이 어려운가요?

3년 정도 사용하다가 지금 웹호스팅으로 갈아탔습니다.
그만한 가격에 그만한 서비스가 없는 거 같습니다.
용량이나 트래픽은 남부럽지 않을 정도고 속도는 제가 썼던 건 제일 싼거라 조금 느렸지만 그래도 느려서 못 쓰겠다 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가격 조금 더 주면 속도 빠른 회선 쓸 수 있으니 문제가 없을 거 같구요.
문제는 제가 서버 지식이 부족해서 문제가 발생 했을 때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판단에서 포기하게 됐습니다.
서버 잘 다룰 수 있으면 통큰아이 괜찮은 거 같아요.
지금 서버가 다 임대되서 한 종류만 남았는데 곧 다른 서버 확보되면 계속 서비스를 할 거 같네요.

통큰쪽 트래픽이 많아서 좋긴한데, 처음에는 카페24 퀵서버호스팅 추천해요. 기본트래픽은 통큰아이보다 적지만, 별 문제없이 안정적인거 같고 일단 전화하거나 게시판에 글남기면 대답해주니까 물어보면 되고요,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을 시기가 되면 갈아타세요.

리눅스+apm 처음 사용하신다면, 설혹 윈도우+apm 운용하신 경험이 있으시더라도, 많이 부딪힐 것 같은데...
계약을 먼저하기 보다는 로컬pc에서 먼저 설치와 운용을 해보신 다음에 하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