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개
팩트요? ㅎㅎ 좌익좀비 라는 말의 실체를 아세여? 좌익..은 좀비 입니까?
비판은 좋습니다만.. 이성적인 비판을 해야지.. 좌익좀비.. 어이가 없습니다.
수구꼴통똘만이 란말은 맘에 드십니까?
정치인들은 자신들 혹은 자신들 진영의 이익에 따라 상대를 극단적으로 비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국민들이 왜 특정 이념 혹은 성향을 가진 이들을 그렇게 노골적인 말로 비판하는지 이해를 할수 없네요..
그리고 일베가 유독 우익 성향이 강해서가 아니라 . 정말 인간이라면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도 여과없이 노출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모든걸 목표도 없는 이념의 잣대로 판단하지 마시고.. 상식선에서 판단하면 답이 나올겁니다.
비판은 좋습니다만.. 이성적인 비판을 해야지.. 좌익좀비.. 어이가 없습니다.
수구꼴통똘만이 란말은 맘에 드십니까?
정치인들은 자신들 혹은 자신들 진영의 이익에 따라 상대를 극단적으로 비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국민들이 왜 특정 이념 혹은 성향을 가진 이들을 그렇게 노골적인 말로 비판하는지 이해를 할수 없네요..
그리고 일베가 유독 우익 성향이 강해서가 아니라 . 정말 인간이라면 입에 담지도 못할 말들도 여과없이 노출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모든걸 목표도 없는 이념의 잣대로 판단하지 마시고.. 상식선에서 판단하면 답이 나올겁니다.
좌파가 모두 극좌없이 착한사람들이라고 말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우파는 극우고 못된 사람들이라고 말한적도 없구요..
오히려 그런 잣대를 가지고 있는건 당신 아닙니까?
같잖은 이중잣대?
당신이 말하는 좌파는 의견을 달면 좀비고.. 당신이 생각하는 우파라는 사람들이 의견을 달면 정당한 의견입니까?
본인이 이중잣대를 가지고 상대를 판단하면서 상대를 이중잣대라며 같잖다고 하는 당신의 사고방식을 이해할수가 없군요
정말 좌파가 얼마나 될것이며,, 스스로 우파라는 사람들중에 우파는 얼마나 될까..ㅉㅉ
그리고 우파는 극우고 못된 사람들이라고 말한적도 없구요..
오히려 그런 잣대를 가지고 있는건 당신 아닙니까?
같잖은 이중잣대?
당신이 말하는 좌파는 의견을 달면 좀비고.. 당신이 생각하는 우파라는 사람들이 의견을 달면 정당한 의견입니까?
본인이 이중잣대를 가지고 상대를 판단하면서 상대를 이중잣대라며 같잖다고 하는 당신의 사고방식을 이해할수가 없군요
정말 좌파가 얼마나 될것이며,, 스스로 우파라는 사람들중에 우파는 얼마나 될까..ㅉㅉ
일베가 우익성향이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우익 그렇게 하다가는 이미 두쪽난 나라 세쪽으로 갈라져 총칼 휘둘러대며 살아야합니다. 자신들이 우익이라는 착각 때문에 아무 말이나 끄적이고 아주 절친한 친구와도 조용조용 말해야 할 사안들을 거리낌없이 써내려가는 겁니다.
쵸코님이 말하고자했던 그 좋았던 시기에 왜 그 명석하고 두뇌회전이 빠른 사람들이 사이트를 떠났을까요? 깊이 생각을 해 보세요. 그런 사람들이 진짜 우익입니다. 그런 진짜 우익들이 등을 돌렸다는 것은 이미 격이 맞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막장이 되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요즘 일베는 짜라시들이 씹을 거리 하나 던져주면 개때처럼 달려들어 아귀처럼 먹고나서 바로 바지 내려서 설사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매일 배가 고프겠죠. 그 씹을 거리가 사실이건 아니건 그들은 상관이 없습니다. 이미 미각이나 지각은 없고 오로지 씹어야만 살아있음을 느끼고 도무지 만족을 모르는 아귀같은 사람들로 채워져 있으니까요.
백인 우월주의가 모르긴 몰라도 그렇게 탄생했으리라는 생각도 가끔 들어요.
쵸코님이 말하고자했던 그 좋았던 시기에 왜 그 명석하고 두뇌회전이 빠른 사람들이 사이트를 떠났을까요? 깊이 생각을 해 보세요. 그런 사람들이 진짜 우익입니다. 그런 진짜 우익들이 등을 돌렸다는 것은 이미 격이 맞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막장이 되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요즘 일베는 짜라시들이 씹을 거리 하나 던져주면 개때처럼 달려들어 아귀처럼 먹고나서 바로 바지 내려서 설사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매일 배가 고프겠죠. 그 씹을 거리가 사실이건 아니건 그들은 상관이 없습니다. 이미 미각이나 지각은 없고 오로지 씹어야만 살아있음을 느끼고 도무지 만족을 모르는 아귀같은 사람들로 채워져 있으니까요.
백인 우월주의가 모르긴 몰라도 그렇게 탄생했으리라는 생각도 가끔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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