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개발할때는 별로 관심도 없더니만
갑자기 돈 줄때 되니까 막 이거저거 요구하고..
어제도 끌려가서 쪼임 당하고 왔습니다 ㅠ.ㅠ
돈 받을거만 믿고 이거저거 막 질러댔는데 큰일이네요 ㅋㅋㅋ
이사와서 짐 정리하고 필요한거 사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하고
컴터 앞에 앉을 시간이 없다는 ㅜ.ㅜ
오늘 솥뚜껑운전 첫날인데..
밥을 했는데 쌀이 안익었더라구요 ㅋㅋㅋ
물 더 넣어서 끓였드만 막 타고...
느므느므 좋아하는 겉절이 떨어뜨려서 다 엎고 ㅠ.ㅠ
집안일이라는게 해도해도 끝이 없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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