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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신부

· 12년 전 · 1105 · 4
어릴때부터 같이 교회다닌 여자애가 오늘 결혼식을 하네요.
어릴때야 좀 친하게 지냈던거 같은데 하도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라
부주만 전해줬습니다.

어릴때 참 예뻤었는데

결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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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어릴때 참 예뻤었는데.... ㅎㅎㅎㅎ
저도 어릴때 교회 반주자 누나 때문에 상사병까지 걸린적 있었는데
어른이 되고 나니까.. 음... ;;
어릴때 모습 그리고 지금의 모습...
6살 연하랑 결혼하더군요...ㄷㄷ
아는 교회 오빠 동생 이시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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