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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덕분에

· 12년 전 · 1042 · 4
건조했던 제 방이 촉촉(?)해졌네요

부디 우리의 보물인 컴퓨터가 무사 안녕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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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창문이... ㄷㄷ
12년 전
서울은 아직 비가 많이 오나봐요
돌이나 쇠로된 신발털개에 고기 구워 봤지만
케이스로 굽는건 처음 보았습니다..
중고컴터 버리지 말아야..
저도 한번 해 봐야 겠습니다..^^
12년 전
ㅋㅋ 케이스의 수난...그래도 고물보다야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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