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직운동장을 찾았는데 한쪽 구석에 어릴적 하던 쪽자가 ㄷ ㄷ ㄷ
아무 생각없이 여자친구 손을 잡고 한쪽에 자리잡고 아저씨 두개만 주세요 했는데
그 순간에 한동안 잊고 지냈던 어린시절의 기억들이 솟아나면서 호기심 많고 순수했던
그 때와는 완전히 달라진 나를 보면서 눈물이 나려하네요
너무 앞만 보면서 달려가려는 욕심만 가득했던건 아닌가 하면서
내 옆에 앉아서 열심히 압핀으로 쪼고 있는 나와 어린이를 보면서 잠시나마 순수한 나로 돌아가봤네요.
열심히 해서 그런지 완성까지 했다는
잠시들 쉬면서들 일하세요 여러분.jpg)
아무 생각없이 여자친구 손을 잡고 한쪽에 자리잡고 아저씨 두개만 주세요 했는데
그 순간에 한동안 잊고 지냈던 어린시절의 기억들이 솟아나면서 호기심 많고 순수했던
그 때와는 완전히 달라진 나를 보면서 눈물이 나려하네요
너무 앞만 보면서 달려가려는 욕심만 가득했던건 아닌가 하면서
내 옆에 앉아서 열심히 압핀으로 쪼고 있는 나와 어린이를 보면서 잠시나마 순수한 나로 돌아가봤네요.
열심히 해서 그런지 완성까지 했다는
잠시들 쉬면서들 일하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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