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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적은 '너'와 '나'

· 12년 전 · 1356 · 3
같은 문서를 보면서도 다른 생각. 같은 코드를 보면서도 다른 생각. 같은 스킨을 보면서도 다른생각.
그래도 행복한건 그 소중한 생각들을 공유하고자 스킨및 이런저런 힌트와 도움의 글을 남겨주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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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의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는 그런 의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 및 각종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도 의사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하게 모든걸 알 수는 없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소 누군가는 부족할수도 있고 모를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지적을 하면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 들일줄도 알아야 하며 지적을 했는데 내가 모르는 변수가 있다면 그또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글을 남기는 이유는... '적어도 나에게는 소중하니까'
 
입니다. 하나하나 배우고 만들고 그렇게 해왔던 과정들 하나하나가 '적어도 나에게는 소중하니까'
 
그 소중함을 느끼게 해준 님들 이니까..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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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나는 나를 믿는다... 나자신이 적이 아닐까요??
12년 전
전 아직도 저를 믿지는 못합니다. 그만큼 자신은 없습니다. 배우고 싶은 마음만 가득합니다. 아직은 제자신을 이길 자신이 없어요. 그나마 할수 있는게 빈약하지만 노력입니다.
저도 저를 이기고 싶네요. ㅠㅠ
힘내세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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