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잡스, 개봉전부터 혹평
이걸 영화라고 만들었냐.
http://www.tampabay.com/things-to-do/movies/review-call-it-an-iflop-jobs-lacks-innovation-creativity/2136592
관객 종범. 주말인데도 이 영화 보려는 사람을 보기 힘듬.
iFlop 이란 평가 - 완전 망했슴.
하지만 한국언론.
영화 '잡스' 개봉, 미국서 돌풍…향수 자극
2년 전 세상을 떠난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청년기를 그린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됐습니다.
애플의 위세가 예전만 못한 상황에서 미국 기업의 자존심을 드높였던 잡스에 대한 향수가 짙어지는 분위기입니다.
로스앤젤레스 김성우 특파원입니다.....
애플의 위세가 예전만 못한 상황에서 미국 기업의 자존심을 드높였던 잡스에 대한 향수가 짙어지는 분위기입니다.
로스앤젤레스 김성우 특파원입니다.....
돌풍? 뭔 돌풍? 뭘봐서 돌풍이야?
소설쓰기, 허위사실유포. 과장보도, 제목으로 낚시질 - 요즘 한국언론보면 기가막혀서 말이 안나옴.
댓글 14개
노무현 정권 지지율 5.7%일 때도 있었습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09605
노무현을 싫어하니까 일베다?
http://hackya.com/blog_kr/대한민국은-미국의-속국/
저는 이명박하고 노무현을 극도로 혐오하는 사람입니다.
http://hackya.com/blog_kr/낙동강-녹차라떼/
운지라고 하면 일베충이다?
제가 언제 운지 운지 했습니까? 그런적도 없지만, 운지라는 표현은 일베충만 쓰는 표현도 아니고, 지역폄하도 아닙니다. 고인모욕? 그럼 히틀러, 일본천황 비방도 고인모욕이니 하지 말아야 겠네요?
종범이 지역폄하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엄청난 피해의식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기분이 많이 상하신 것 같은데, 그부분은 죄송하구요, 앞으로는 제글을 읽지 마세요.
그게 좋은 방법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제가 어떤 표현을 하던, 누구를 싫어하던, 그건 제 자유 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09605
노무현을 싫어하니까 일베다?
http://hackya.com/blog_kr/대한민국은-미국의-속국/
저는 이명박하고 노무현을 극도로 혐오하는 사람입니다.
http://hackya.com/blog_kr/낙동강-녹차라떼/
운지라고 하면 일베충이다?
제가 언제 운지 운지 했습니까? 그런적도 없지만, 운지라는 표현은 일베충만 쓰는 표현도 아니고, 지역폄하도 아닙니다. 고인모욕? 그럼 히틀러, 일본천황 비방도 고인모욕이니 하지 말아야 겠네요?
종범이 지역폄하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엄청난 피해의식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기분이 많이 상하신 것 같은데, 그부분은 죄송하구요, 앞으로는 제글을 읽지 마세요.
그게 좋은 방법 같습니다.
대한민국이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제가 어떤 표현을 하던, 누구를 싫어하던, 그건 제 자유 입니다.
에디슨 도 전구로 이름을 날렸지만. 실상은 악덕기업오너라는 평이 많죠.
정치인과 경제인 의 공통된 점은 이슈를 만들어 자기의 이익을 창출 할수있다면 무엇이든 한다는 겁니다.
그게 무엇이든,,,전쟁이든, 평화든간에 정당성의 포장을 하고말이죠.
미국은 이제 갓 200년지난 나라죠.
왕국과 전설과 역사의전통과 영웅이 없는 나라이니..만들 필요가 있고,,그것은 다인종의 국민을 하나로 미국이라는 나라에 통합하는데 필요하는 국가의 정체성을 이루는 요소들이죠.
20세기 이후 영상매체의발달은
미국으로 하여금 자본가와 합세하여 국적 불명의 신화와 전설과 전쟁영웅만들기에 집착했고 다소 무리가 가는 상황을 만들어 때론 진실이 폭로 되는어 미국이 잠시 국가적 수치를 입는 상황이 오기도 했어도, 멈출수없는 폭주기관차 처럼 밀어 부치고있죠.
그것은 많은 돈을 벌어들이게 했고, 정당성을 만들고,미국만의 전설과 역사와전통을 만들었으니 부의 창출이 된셈이죠.
'잡스'는 미국이라는 지금의 뒤편에 가려워진 미국의 참혹한 역사 와 지금의 문제들을 잠재우기위한 또하난의 국가의 창작 사업이라고도 할만한 거죠
지난 20여년의 이라크전쟁 의 미국 영웅만들기 실패작보단...말이죠
정치인과 경제인 의 공통된 점은 이슈를 만들어 자기의 이익을 창출 할수있다면 무엇이든 한다는 겁니다.
그게 무엇이든,,,전쟁이든, 평화든간에 정당성의 포장을 하고말이죠.
미국은 이제 갓 200년지난 나라죠.
왕국과 전설과 역사의전통과 영웅이 없는 나라이니..만들 필요가 있고,,그것은 다인종의 국민을 하나로 미국이라는 나라에 통합하는데 필요하는 국가의 정체성을 이루는 요소들이죠.
20세기 이후 영상매체의발달은
미국으로 하여금 자본가와 합세하여 국적 불명의 신화와 전설과 전쟁영웅만들기에 집착했고 다소 무리가 가는 상황을 만들어 때론 진실이 폭로 되는어 미국이 잠시 국가적 수치를 입는 상황이 오기도 했어도, 멈출수없는 폭주기관차 처럼 밀어 부치고있죠.
그것은 많은 돈을 벌어들이게 했고, 정당성을 만들고,미국만의 전설과 역사와전통을 만들었으니 부의 창출이 된셈이죠.
'잡스'는 미국이라는 지금의 뒤편에 가려워진 미국의 참혹한 역사 와 지금의 문제들을 잠재우기위한 또하난의 국가의 창작 사업이라고도 할만한 거죠
지난 20여년의 이라크전쟁 의 미국 영웅만들기 실패작보단...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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