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주간 냑 소식 vol.4 발행되었습니다.


주간 냑 소식 Vol.4 가 발행되었습니다.
한주 간 냑에서 일어난 일을 철저한 찌라시 냄비근성으로 과장되게 전달해드립니다.

발행인의 감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관계로 (그러나 평타는 치는 듯 후훗...) 암튼 자동화를 진행 중입니다. ㅠㅠ
언젠가 자동화가 완성되면...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주간 냑 소식 Vol.4
9월 1일 ~ 7일


주간 냑 소식 Vol.3
8월 25일 ~ 31일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3개

ㅋㅋㅋㅋ 흑인 노점 ㅋㅋ 암튼!! 너므 잼나게 보거 있네염. ㅎㅎ
서울시는 각성하라 각성하라 ㅎㅎㅎ
ㅋㅋㅋㅋㅋ
지운아빠님은 표현력은 최고예요...
왜 아직까지 기획사 스카우트가 없는지...ㅎㅎ
리자님의 강력한 흡인력 때문?
그나마 냑님들이 절 먹여살려주시는 거죠 ㅠㅠ 딴데가선... 어디 ㄷㄷㄷ
대화 잘 하는 비결 올리고서 댓글에 대한 답글이 없다고 대화거부라니...ㅋㅋㅋㅋ
제목을 음미하시면 상처 받아요 ㅎㅎㅎ
유아가출.....동생과 많은대화를 해야하는데 7개월이 되도록 대화를 못하고있습니다 ㅠㅠ
오빠 아빠 이 단어가 애기들 발음하기 어려운 단어라고 하더라구요.
지운이 놈도 아빠 해보라 그러면 어음마~ 웜마~ 이러고 엄마만 찾아요.
결론은? 평소에 오빠라는 말을 세뇌될 정도로 해줘야 하는데 7개월 째 대화를 못하시다니 ㅠㅠㅠㅠ안습요.
지금도 엄마~ 어음마~ 이러면서 엄마 찾더군요

절보면 걍 웃음이 터집니다...

빵 터지는 얼굴인가 봅니다ㅠ
알면서도 냒이는...
오늘은 그래도 좀 낚으셨네요 ㅋㅋㅋ
집나간 감이 돌아올까 말까 간을 보고 있어요.
간잽이로 전향하신건가요? ㅋㅋㅋ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6903
1716902
1716899
1716894
1716892
1716888
1716864
1716861
1716856
1716851
1716850
1716848
1716843
1716841
1716834
1716830
1716828
1716821
1716819
1716815
1716811
1716809
1716808
1716795
1716791
1716784
1716783
1716781
1716773
1716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