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육사 몇기 국무총리상 받았다는(확인할 건 없습니다..)모 전속부관이
집합을 시킵니다..
쓰레기장에서 집합..^^
계급이 깡패라고..^^
우리는 빤쓰 바람 집합..
젊잔은 목소리로 앵무새처럼 한 말 또 하고..
보자니 장교 넘은 모기에 대하여 완전무장..^^
깜깜한 밤에 썬그라스는 왜 끼고 후레쉬는 왜 들어..^^
차라리 조인타 까거나 씨팔 조팔하고 스트레스 풀거나 사진이나 찍지..
어쨌든 열중 쉬어~
길고도 지루하고 고통스런 시간..
그러다 갑자기 저와 맘이 통하는 들냥이가..오더니..
모기들을 쫓으며
왕 모기에 물려 아파 죽겠는 다리 발 들을 몸으로 쓰다 듬으며..가려움과 고통을 덜어 주는 겁니다..
그래서 고통을 덜었던 기억이 납니다..
댓글 3개
게시글 목록
| 번호 | 제목 |
|---|---|
| 1717629 | |
| 1717626 | |
| 1717625 | |
| 1717621 | |
| 1717619 | |
| 1717611 | |
| 1717610 | |
| 1717609 | |
| 1717607 | |
| 1717601 | |
| 1717598 | |
| 1717591 | |
| 1717590 | |
| 1717583 | |
| 1717575 | |
| 1717572 | |
| 1717568 | |
| 1717566 | |
| 1717549 | |
| 1717545 | |
| 1717533 | |
| 1717512 | |
| 1717511 | |
| 1717508 | |
| 1717495 | |
| 1717479 | |
| 1717473 | |
| 1717470 | |
| 1717463 | |
| 1717452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