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고양이에 의리..

오래 전 육사 몇기 국무총리상 받았다는(확인할 건 없습니다..)모 전속부관이
집합을 시킵니다..
쓰레기장에서 집합..^^
계급이 깡패라고..^^
 
우리는 빤쓰 바람 집합..
젊잔은 목소리로 앵무새처럼 한 말 또 하고..
보자니 장교 넘은 모기에 대하여 완전무장..^^
깜깜한 밤에 썬그라스는 왜 끼고 후레쉬는 왜 들어..^^
차라리 조인타 까거나 씨팔 조팔하고 스트레스 풀거나 사진이나 찍지..
 
어쨌든 열중 쉬어~
길고도 지루하고 고통스런 시간..
 
그러다 갑자기 저와 맘이 통하는 들냥이가..오더니..
모기들을 쫓으며
왕 모기에 물려 아파 죽겠는 다리 발 들을 몸으로 쓰다 듬으며..가려움과 고통을 덜어 주는 겁니다..
그래서 고통을 덜었던 기억이 납니다..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3개

원래 이 이야기가 반전인건가요?

은혜를입은건 뱀인데 고양이가 은혜를 갚나요?

ㅋㅋㅋㅋㅋㅋ 완전 반전이예요
비암에 대한 2편은 다음에 있을 겁니다..^^
하도 많아 3편 으로 줄이려 머리가 요동 칩니다..^^
영웅서사시 (英雄敍事詩)

3편 기대해봄니다.

게시판 목록

자유게시판

글쓰기

첫글

2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