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3조1천억원을 들여 만든 웹사이트의 위엄

· 12년 전 · 2604 · 15
310000000000 <= 이게 3조 1천억원 맞나요?

달러로는 $292 million 입니다.


동접자 수백명이 동시 로그인 하면 아파치 서버퍼져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바마가 열받아서 이건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방방뛰고 있슴.

어느나라나 관공서 웹사이트는 참... 음.... 돈은 끝내주게 쳐들이고..... 참 사이트가 고퀄로 나오는 것 같아요. 쿨럭...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투자비용회수 하려고 구글 애드센스 쳐다셨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력이 가상함.


광고비 몇년어치를 벌어야 저 투자비용을 뽑을려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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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12년 전
10억과 11억... 고작 1억 차이... ㅠㅠ
1억... 1억... 1억... 1억... 1억... 1억...
11억이면 최소한 반응형으로는 만들어 줘야 하는거 아닌지... 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것보다 사이트가 무진장 느리게 뜨네요.... 미국에는 별로 안 알리고 싶은듯..... >.<

Yslow 에서 D 점. 끙...
와........ 누가 영업했는지 존경스럽네요.
무슨 소리를 하는거죠??? ㅡㅡ
비용이 소요되는 정확한 요소가 뭔가요? 라이센스 값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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