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어요 여러붐
냑엽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여러분의 콧구냑.
이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적 시 한수
"이 은행의 알맹이는 도처에 널렸는데
내 은행의 알림문자 도대체 감감 무소식"

댓글 7개
12년 전
제 얘기는 출금이 입금보다 알림수가 많으므로
돈이 들어오길 기다리는게 아니라 돈을 빠져나가길 기다리는 심정으로 쓴 글 같습니다만...
돈이 들어오길 기다리는게 아니라 돈을 빠져나가길 기다리는 심정으로 쓴 글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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