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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Ya = cshop 둘이 같은 분이죠. 그만 좀 빈수레 두들겨 주세요~ㅋㅋ

HackYa = cshop  둘이 같은 분이죠..
저도 이 분 글 볼 때 마다 귀찮아서 잘 읽지 않는데,...

쓴소리 좀 하겠습니다.

옛날 것 부터 지금까지 지켜보면 참... 할 말이 없지요.
자신의 주장이 안먹히거나 지적 당하면 영어 드립~ㅋㅋ

여길 떠난다고 그 난리(?)의 글을 본 게 엇그제 같은데...ㅋㅋㅋ

아래는 이전 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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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HackYa = cshop 동일인)

1. I am dropping the bomb on you all   (폭탄 투하의 글 ㅋㅋ, 그리고 이 곳을 떠나겠다는 내용.)

2. jQuery 는 곧 사라지겠네요...   (html 과 jQuery 의 기본을 이해 못하고 있던 내용, 체계적인 지식이 없는 경우죠.)

3. cheditor 라는걸 왜 쓰는건지 아시는 분 계세요?

4. 어느쪽 얘기를 들어야 할지...
.
.
.
제목 : 경이로운 php 와 프로그래머 분들            (좀 전에 글을 읽다 짜증났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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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에도 '블라~ 블라~'의 글들이 많은데 더 달기는 귀찮구...

논란을 만들거나, 부족함을 뽐내는 글 또는 '위키백과 or PHP.net'에서 본 내용을 보고 "사전에서 봤다."
맨날 "아는 게임 개발자~ 어쩌구~" ㅋㅋㅋ


그러다 제작의뢰 후기에 사건이 한번 터졌었죠~ㅋㅋ

후기에 피해사례의 글이 올라온 뒤 한동안 (몇 달인가?) 사라졌다가 나타나셨더군요..ㅋㅋ


그만 좀 하시죠???

그리고, 할 줄 아는게 영어 밖에 없어서 매일 영어 드립하고, 한국 영어 교육 어쩌고 합니까?

한글 사이트에선 한글로 쓰는게 기본 예의란 점 익히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같잖아 보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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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무시가 약.
척척척~!!
마음을 비우세요.
저분 영어를 잘하면 PHP는 저절로 된다하신 명언이 유명하죠
Wow... 영어만 잘하면 php 따위는 옵션인거군요...
Wow... 영어만 잘하면 php 따위는 옵션이구 제로감이군요....
ㅈㅅ
정말 말한마디하면... 꼬리에 꼬리를 다는 태클때문에.. 너무 피곤하네요 저분..


어디서 해외 링크 긁어와서.. Jquery로 하면 되는 것들 CSS로 다된다고 CSS로 하라고..

강요만 하고..

;;

실질적으로 크로스브라우징따위는 전혀 고려안하는 발언들만하고..;;

정말 ... 좀 자숙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저 공부하고

다른사람과 공유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저분께 별말 못했는데. 이렇게 나서주셔서 .. 말씀하시니.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그냥 웃어야지요. 어쩌겠어요....^^
jQuery는 사라질거라더니 어제 본 어떤 글에서는 jQuery를 잘 이용하시던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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