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들어가기 창피하네요.
오피스텔을 구하랬더니 모텔+오피스를 구해주셔서 들어가기가 무지쪽팔리네요. 사무실 바닥재 깐다고해서 지금 들어오는데....사람들이 이상하게 흘겨보고....창피하다...ㅠㅠ
댓글 18개
12년 전
힘쓰실 일만 남으신 건가요.
[http://sir.co.kr/data/cheditor4/1311/a37ffa29353c0cdf51f45a1387b4dc9b_SxkYEE7meNLgiLDgRx7mhvARet.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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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http://sir.co.kr/data/cheditor4/1308/9cadcf30cd4396dd2a95ad8f90ae0db3_Nc4vrRa1JLaEYeZKXwgqjhVykyDtog.gif]
12년 전
일년의 2/3를 출장으로 보내서 그맘 잘 압니다.
현재도 매일 호텔과 모텔을 들락날락 한답니다. 그런데 이곳은 신경쓰는 사람이 없어서 불편한것은 없네요.
현재도 매일 호텔과 모텔을 들락날락 한답니다. 그런데 이곳은 신경쓰는 사람이 없어서 불편한것은 없네요.
12년 전
카이루님 정의롭게 보아 왔었는데...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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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믄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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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믄 오나요???
12년 전
묵공님 전 정의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가격은 잘 몰라요 후기 부탁드립니다...
아 이왕이면 사진 동영상이면 더욱 좋고요 ^^
가격은 잘 몰라요 후기 부탁드립니다...
아 이왕이면 사진 동영상이면 더욱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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