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사이트 - 개발 중인 베타 버전입니다

모두가 있는 풍경

· 11년 전 · 1038 · 6
untitled2.png

출, 퇴근길에 아파트 단지를 가로질러 다니는데 놀이터 앞 나무벤치 2개가 마치 아빠와 아들인양 있는 풍경이 좋아 찰칵!
 
실용성도 실용성이겠지만 보고만 있어도 왠지 흐믓한 정취가~
(이것좀 올려보자고 지운아버님 팔았네요.ㅎㅎㅎ 지운아버님 불금!!!!)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6개

11년 전
아 저 뒤에 놀이터 가서 뛰어놀고 싶네요.
요즘 놀이터에는 애들이 없더라구요. 담배피는 청소년만 있음.
그러네요 아기자기한 벤치
11년 전
아파트 주민들은 무슨 죄래요... 이상한 아저씨가 놀이터를 찍어가니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지못미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 대박 ㅋㅋㅋ
지운아빠님? 오늘 내일 그리고 일요일까지 그집 변기가 3번 이상 막힐겁니다.

지금 부터 기도들어감.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1717265
1717252
1717247
1717243
1717237
1717225
1717214
1717208
1717203
1717189
1717183
1717177
1717172
1717163
1717162
1717156
1717154
1717153
1717141
1717140
1717138
1717113
1717111
1717105
1717099
1717085
1717076
1717072
1717065
1717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