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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 태블릿PC < 스마트폰

· 11년 전 · 1384 · 21


노트북이야 뭐 가격별 차이가 있겠지만.. 어느 정도 대중성 뛰는 중저가를 기준 잡는다면..
정말 제목처럼 가격이...
스마트폰은 태블릿PC보다 소형화되고 집적화되는 것들이 있어서와 통화 기능 등등이 있다곤 하겠지만
어이 없이 비싼거 같네요.
한국적 특성(?) 때문에 더 그런 면도 있겠지만... 좀 심하다 싶은...
교체 주기를 생각한다면 더더욱이나...
가장 비싼 편인 스마트폰이 가장 빠른 교체 주기고...
노트북은 한 번 사면 꽤 쓰죠... 태블릿PC의 경우도 적잖이는 쓰고...
노트북을 100이라 하면 태블릿PC는 70-90쯤.... 스마트폰은 솔직히 40-50 정도가 적합하다고 봅니다.
물론 저의 작은 생각일 뿐입니다.

SK 근무(전략기획)하는 녀석이 있는데...
솔직히 깨고 말해봐라고 하면... 인정하더군요... 마지막엔 이 말과 함께.. "저희도 먹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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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2년이 일반적인데 실제 1년~1년 반 전후에 교체하겠지요.
저도 스맛폰 2년 채우고 그냥 바꿉니다. 그게 더 싸니깐 그나마.. 아주 올드 멤버를 엿먹이는 이통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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