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수리에 십수만원.. ㅠㅠ
액정이...
아이가 집어던져서.... 음.................... ㅜㅜ
하지만... 의외였음.. 보험을 들어놨더군요 제가... 아하하하하..
완전 기분 좋은.. 돈 굳었다... 물론... 보험료는 쭉 나갔겠죠.. ㅜㅜ
그래도 낸 돈보다 훨씬 더 받은 셈이니...
이게 자동차보험처럼... 진술 시 아이가.... 이런 말 하면 안되고... 내가...로 해야 되더군요.
하하하.. 내가 든 보험이니....
그래서 사기진술을 한 셈이네요. 서비스센터에서도 대리점에서도 신신당부해서 그렇게 진술하고..
보험금 수령... 20만원 가까이 나온 수리비.... 건졌네요..
이참에 폰 바꿀까 싶었는데.. 너무 오버하는거 같아서..
자 이제... 법정에 가기 전에 교수님께서 빨리 돈을 내놓으시면 연말이 즐거울텐데....
조용히 이불이랑 챙겨서 교수님댁에 찾아뵈야겠네요. 컵라면이랑 버너도 들고 가야지. ㅜ.ㅜ
댓글 10개
11년 전
여기에도 예전에 썻지만 전 그냥 깨진상태로 쓰고있는뎅..
적응되던데요 뭐 핸드폰 바꿀때마다 액정이 한번씩은 깨져서 ㅋㅋ
적응되던데요 뭐 핸드폰 바꿀때마다 액정이 한번씩은 깨져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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