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고객님들에게 잘해주지 말자? 하하.
아 진짜 열을 올리며 통화했네요.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데... 고집만 부리시네요.
TK분들에게 죄송하지만 정말 고집이 너무 심하세요. 억지에..
재미난게..
경쟁 사이트 보니깐... 하고 있고 도움이 될만한게 있어서 기왕 짜는거 좀 더 신경 써서 덧보태서 해드렸더니..
내심... 아이고 감사합니다란 소리 들을꺼란 생각이 들었건만..
돌아오는 답은 원하는 것이 아니란...
완전 어이가 없어지네요. 하하.
더 잘해서 드리면 다들 좋아하고도 난리이며 심지어 너무 감사하다며 웃돈을 주시기도 하는데..
이분은 어찌된게.. 엉터리로 만들었다고 다짜고짜네요.
남이 차분히 설명하고 있는데도 쌩까고.. 자기말만 하고.. 하하.
아 질린다.
저번에 엮인게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하곤 있는데..
이분이 저번에 말한 그분... 그 박근혜 할렐루야분이십니다. 미치고 팔짝되겠네. 하하.
작은 결론 : 딱 해달라는대로만 해주자.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
내가 늦둥이 땜에 참는다 정말.. 하하..
아 늦둥이까진 아니겠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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