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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자이너의 현실~ㅎㅎㅎㅎ

· 11년 전 · 3247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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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디자이너라 어느 정도 공감이 가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 사실 돈주는 클라이언트가 좋다면 그렇게 가야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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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11년 전
결국 흔하고 문안하게 결론이 나네요. ㅎㅎ
11년 전
네...ㅎㅎㅎ 늘 시안 몇가지하면 아무래도 익숙한게 선호도가 높더라구요...
죄송하지만 마지막께 잴 좋아보이네요 ㅎㅎ
11년 전
디자인은 모 답이 없는 개인 취향이라...^^
내려갈수록 3류로 보이는건 저의 눈만 그런건지......ㅠㅠ
11년 전
ㅋㅋㅋ 저도 그래요...^^
11년 전
뭔가 80년대 느낌이...
11년 전
그쳐..ㅎㅎㅎㅎ 몬가 친숙하고 그리운...ㅎㅎㅎ
포스터는 본연의 정보전달에 충실한 마지막 것이 더좋아보이네요 ㅋㅋㅋ 늙어 가나봐요
11년 전
넵~정보 전달이면 마지막꺼가 더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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