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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투리

· 8년 전 · 3320 · 3

' 석양의 무법자 -해름참의 껄렁패 

 

`아니, 벌써 ! -워따,금시!

 

`태양은 가득히 -땡빛은 한그득 

 

`호수 위의 백조 -둠벙 우에 때까우

 

' 통행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랍니다 -댕기기 옹색척서 어쩌야 쓰꺼라우

 

' 이유없는 반항 -뭣 땜시, 지랄허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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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8년 전
ㅋㅋㅋㅋㅋ
ㅎㅎ
아... 못알아 먹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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