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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오줌은 맑고 냄새도 안난다는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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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참 별난엄마들이 많이 생기는군요...
음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막내가 구토를 하는 바람에
점원들하고 같이 바닥 닦은 기억이 있는데....
얼마나 미안하던지..
점원들도 그렇지만 특히 옆자리 손님들에게....

그때 웃으면서 청소하던 아가씨들은 천사였어요~!
별난 엄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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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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