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처음 본 심판

벌점 받고 기선제압인 것 같아요.
애가 약하네요. ^^

두려움이 클수록 선빵을 날립니다.
이유는 자신이 없거든요.
내가 확 누를 수 있는 경지라면 선빵 필요 없거든요.
그런데 상대가 만만하게 안 보이면 선빵 때립니다.
기선을 제압하고 싶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저는 늘 터져서 잘 모르지만.
한 대 맞고 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그냥 밟아 버리면 되겠습니다. ㅋ

초딩 1년과 성인이 만났습니다.
누구도 선빵은 안 날립니다.

막상막하는 아니거든요.

뭘 꼬라바! 철썩!

헐 엄청 놀랐겠네요

싸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