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래도 자녀들보다 부모님들이 더 정을 붙이게 되는거 같습니다.
제 어머니도 누나가 처음 개를 데려왔을때 엄청 기겁을 하시다가 결국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보살폈죠...
이발비용 많이 들고 애가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고 직접 애견 이발기 사고 이발공부도 하셨을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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