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행성사유머
어떤 중년부인이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봤다.
"신부님, 저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거울을 보면서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뽐냈습니다.
저의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요"
이 고백을 들은 신부는 칸막이 커튼을 조금 들어 올려 그녀를 힐끗 쳐다보고는 이렇게 답했다.
"자매님, 안심하세요.
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평안히 돌아가십시요"
댓글 2개
codezero
5년 전
신부가 눈이 높은 케이스
옛노래광1
5년 전
ㅎㅎㅎㅎㅎ
게시판 목록
유머게시판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22165 | 7개월 전 | 1369 | ||
| 22164 | 7개월 전 | 1550 | ||
| 22163 | 7개월 전 | 1329 | ||
| 22162 | 7개월 전 | 1442 | ||
| 22161 |
 bank365 |
7개월 전 | 1349 | |
| 22160 | 7개월 전 | 1393 | ||
| 22159 | 7개월 전 | 1319 | ||
| 22158 | 7개월 전 | 1350 | ||
| 22157 |
 addPlus |
7개월 전 | 1257 | |
| 22156 | 7개월 전 | 1381 | ||
| 22155 |
addPlus |
7개월 전 | 1298 | |
| 22154 | 7개월 전 | 1446 | ||
| 22153 | 7개월 전 | 1238 | ||
| 22152 | 7개월 전 | 1536 | ||
| 22151 | 7개월 전 | 1455 | ||
| 22150 | 7개월 전 | 1295 | ||
| 22149 | 7개월 전 | 1405 | ||
| 22148 |
everJS
|
7개월 전 | 1395 | |
| 22147 | 8개월 전 | 1573 | ||
| 22146 | 8개월 전 | 1482 | ||
| 22145 | 8개월 전 | 1375 | ||
| 22144 | 8개월 전 | 1383 | ||
| 22143 | 8개월 전 | 1443 | ||
| 22142 | 8개월 전 | 1619 | ||
| 22141 | 8개월 전 | 1687 | ||
| 22140 | 8개월 전 | 2515 | ||
| 22139 | 8개월 전 | 1584 | ||
| 22138 | 8개월 전 | 1541 | ||
| 22137 | 8개월 전 | 1433 | ||
| 22136 |
 mmo123 |
8개월 전 | 1422 |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