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의 위엄

우성짱

프로필 보기 이 회원 글보기

· 5년 전 · 조회 2157 2157 · 댓글 10 10

피지컬이 둘다 장난아니네요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 10개

유리사탕

프로필 보기 이 회원 글보기

5년 전

2년 전에도 즐거웠던 로씨아.

그레이

프로필 보기 이 회원 글보기

5년 전

말보다 주먹이군요..ㅋ

하늘아래구름

프로필 보기 이 회원 글보기

5년 전

말다툼따윈없네

백수1995

프로필 보기 이 회원 글보기

5년 전

이게 러시아인지 레슬링 선수인지 알수 있는건가요?
기술은 레슬링 같지만 다른 격투기술 일수도 ㅋㅋ

동화작가

프로필 보기 이 회원 글보기

5년 전

피지컬이 둘만 장난이 아니라.
말리는 사람들 다 운동선수 같네요.

플라이

프로필 보기 이 회원 글보기

5년 전

레슬링겸 격투기를...

Innisfree

프로필 보기 이 회원 글보기

5년 전

추천 드리고 가요~ 감사합니다! :)

codezero

프로필 보기 이 회원 글보기

5년 전

로씨아의 흔한 일상?

얀카

프로필 보기 이 회원 글보기

5년 전

툭탁툭탁 아야아야

미니로바꿔요

프로필 보기 이 회원 글보기

5년 전

클라스가 다른~ 불곰국인가요~?

게시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3221	고등학생 커플처럼 집에 데려다달라는 아내 4	감독님	2,293	3개월 전
193216	통장에 월급이 묻었을때는 4	카이루	2,127	3개월 전
193214	아주 열심히 달리는 야구 꿈나무 2	감독님	1,817	3개월 전
193210	무술로 배우는 90년대 개그 감각 4	미니님a	1,668	3개월 전
193204	아빠와 축구 중계를 보던 아이의 빠른 태세 전환 4	감독님	1,657	3개월 전
193194	한 입만 주면 안될까? 4	감독님	1,540	3개월 전
193161	평생 취미가 생기는 순간 10	감독님	2,233	3개월 전
193150	살인사건이 발생할 것 같은 연주 6	감독님	2,135	3개월 전
193149	얄짤없는 공포의 태국 교도소 ㄷㄷ 6	어흥허응	1,938	3개월 전
193146	주관적인 결혼 바이럴 최고봉	메이버드	1,789	3개월 전
193139	안타까운 이별장면 6	감독님	1,969	3개월 전
193138	싱글벙글 광기 가득했던 2000년대 초반 ㅋㅋㅋ 5	어흥허응	1,886	3개월 전
193133	이경영이 싫어하는 황제성의 성대모사 1	감독님	1,800	3개월 전
193131	순대국밥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 미국엄마.jpg 5	어흥허응	1,779	3개월 전
193121	일하기는 싫은데 직업이 적성에 맞는 경우 4	감독님	1,960	4개월 전
193117	내가 봐도 놀래 자빠져버릴것 같음 3	웅푸	1,759	4개월 전
193113	키로 간다 7	감독님	1,840	4개월 전
193111	인도, 러시아 출신 아이돌 멤버가 한국인 다됐다고 느낀 순간 ㅋㅋ 3	어흥허응	1,790	4개월 전
193107	외국인 한국 승차거부 4	감독님	1,810	4개월 전
193104	요즘 이아나운서 왜이리웃기죠~ㅎ 3	웅푸	1,714	4개월 전
193094	조선시대 챗GPT 6	감독님	2,059	4개월 전
193089	맛춘법가지고 일해라 절해라 하지 마세요 7	미니님a	1,826	4개월 전
193086	축구 관중은 공을 잡지 않습니다 3	감독님	1,794	4개월 전
193084	의도치 않은 성공?	수평선1203	1,671	4개월 전
193075	장첸 성대모사 엄청 잘하는 윤계상 1	감독님	1,859	4개월 전
193074	기차 문이 열리자, 설국이었다 2	미니님a	1,756	4개월 전
193073	충전 없이 50년 쓰는 핵 배터리 5	김마라	1,918	4개월 전
193064	문제생겼지만 있을건 다 있는 축구장 전광판 2	감독님	1,845	4개월 전
193063	야구선수 출신 최준석, 김태균의 오예스 먹방 ㅋㅋㅋ 4	어흥허응	1,572	4개월 전
193056	남자친구분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4	감독님	1,756	4개월 전

이전 다음

1 2 3 4

전체 목록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