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개
4년 전
어릴때 어머님이 국수에 설탕국수 자주 해줬던 기억이 납니다.
(쌀도 귀하고 먹을게 너무 없어서.. ㅠㅠ)
지금도 가끔 국수 삶아서 설탕 뿌려 먹어요..
물은 국수가 반이상 잠길정도로 넣고 얼음 몇개 넣어서 먹으면~~ 기가 막힌 맛 이 납니다.
(쌀도 귀하고 먹을게 너무 없어서.. ㅠㅠ)
지금도 가끔 국수 삶아서 설탕 뿌려 먹어요..
물은 국수가 반이상 잠길정도로 넣고 얼음 몇개 넣어서 먹으면~~ 기가 막힌 맛 이 납니다.
정신력의싸움
4년 전
생선대가리보단 괜찮아 보입니다^^
빅클린코드
4년 전
미안하네 ㅎㅎㅎㅎㅎ
4년 전
애초에 산속에 사는 사람한테 찾아가서 진수성찬을 바란게 욕심이지요. 밥 안굶는게 어딘가요.
toqurk
4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전설의 그 짤이 여기 출신이군요.
php사랑
4년 전
ㅠㅠ...어릴떄 기억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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