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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조카가 보내온 절박한 카톡.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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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보냈으니 안심하라고 하면 간단히 해결됨..ㅋㅋ
ㅋㅋㅋㅋ
귀여워라 애기들
ㅋㅋㅋ 아직도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셨나요?
개구라는 이럴 때 쓰는 겁니다. 이력서에 쓰는게 아니라.ㅋㅋ
"그래, 보냈어. 안심해."
0통 살벌하네요.
어렸을때 행운의 편지 받고 손이 부러져라 쓰던 시절이 있었는데...ㅋ
이젠 노땅 소리를 듣고 있으니...
행운의 편지가 카톡으로도 오네요 ㅋㅋㅋㅋ
어릴적에 ㅋㅋ 행운의 편지 많이 돌리고 다녔는데 ㅋㅋ
걸리면 어른들한테 혼나고^^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서 카톡이나 문자로 보내나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행운의 편지 카톡버전이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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