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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보청기

노인 두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이봐,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그래 얼마인데?"

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다.

"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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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유머가 아니라 왜 슬퍼지죠.
저도 서서히 오른쪽 청각이 나빠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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