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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서 만난 연리지

2023-06-13_12-06-18.jpg

-사랑에도 아픔은 있나 보네요.

................

잎진 자리래야

새 움은 눈을 뜨지만

저마다 잘났다고 우겨대는

봉별의 길목에서

어찌 아픔이 없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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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애틋합니다... 연리지..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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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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