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나씸 하메드는 영국에서 태어난 천재 복서 였습니다. 파괴력이 마이크 타이슨 보다도 더 뛰어난.
당대 최고 챔피언, 복서들을 모두 농락한.... (농락정도가 아니라, 그냥 데리고 놀았다고 해야하나..).
필리핀의 파퀴아오를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지만, 파퀴아오가 나씸과 같은 시대의 복서라 붙게 되었다면 파퀴아오도 개작살 났을 정도의 엄청난 복서 였습니다.
너무 일찍 은퇴한게 무척 아쉽지만....... 하이라이트는 남았네요.
37전 36승, 31KO (1패는 복싱에 관심이 없어져 (가족 관계 때문) 은퇴를 앞두고 바레라 Barrera 에게 진건데, 이것도 판정이 잘못된거다 아니다 당시 말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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