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윙크)(방긋)(크크)(깜찍)(흡족)(안도)(행복)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함께 길을 가고 있었다
다리가 아픈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졸랐다.
“ 영감 업어줘 ”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업고가는데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미안해서 말을 걸었다ᆞ
“ 영감 무겁지”
“ 응”
“왜 무거운데~~?”
“ 머리는 돌이지, 얼굴에는 철판 깔았지, 간데이는 부었지 그러니 무거울 수밖에...”
돌아오는 길에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할머니께 부탁했다
“ 할멈 나 업어줘~”
그래서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업고 오는데 할아버지가 물었다.
“ 할멈 나 무겁지”
“ 아니 하나도 안무거워 ~가벼워~”
할아버지가 영문을 몰라 할머니께 어째서 가벼운지 물었다.
“ 머리는 비었지 , 입은 싸지 , 쓸개는 빠졌지, 허파에 바람은 잔뜩 들었지 , 아~~~~주 가벼워.!!!” ㅋㅋㅋ
다리가 아픈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졸랐다.
“ 영감 업어줘 ”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업고가는데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미안해서 말을 걸었다ᆞ
“ 영감 무겁지”
“ 응”
“왜 무거운데~~?”
“ 머리는 돌이지, 얼굴에는 철판 깔았지, 간데이는 부었지 그러니 무거울 수밖에...”
돌아오는 길에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할머니께 부탁했다
“ 할멈 나 업어줘~”
그래서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업고 오는데 할아버지가 물었다.
“ 할멈 나 무겁지”
“ 아니 하나도 안무거워 ~가벼워~”
할아버지가 영문을 몰라 할머니께 어째서 가벼운지 물었다.
“ 머리는 비었지 , 입은 싸지 , 쓸개는 빠졌지, 허파에 바람은 잔뜩 들었지 , 아~~~~주 가벼워.!!!” ㅋㅋㅋ
댓글 8개
13년 전
나도 늙으면 저러고 싶다... ^^
Priere
13년 전
알콩달콩하네요 ㅋㅋㅋ
13년 전
알콩달콩? ㅡㅡ
13년 전
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여
13년 전
헉 ㅋㅋㅋㅋ;
쉽다zzz
13년 전
ㅍㅍㅍ
PHPㅡASP프로그래머
13년 전
주거니 받거니 좋은데요..
1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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