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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밥먹기 레벨ㅋㅋㅋㅋㅋㅋ

· 13년 전 · 3333 · 9
987.jpg

집에선 다시켜먹을수 있는데....밖에선 레벨4의 상황을 불가피하게 맞딱드리고
그후론 그냥 굶어요....혼자먹으면 너무 속상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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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레벨 9는 좋은 BAR 를 가세요. 바텐더 언니도 온다는... ㅋㅋㅋ
아 맞다.. 바에서 가볍게 맥주한잔 혼자 마시는 경우 많은데... 축구경기 보면서.... 그러다 옆사람이랑 친해져서 가벼운 수다도 떨고... 레벨9은 흔한경우가 아닌가?
레벨 5까진 가봤습니다.ㅠㅠ
13년 전
6레벨..
13년 전
9번은..나이가 드니깐 별로 어렵지 않턴데요..^^
9번빼고 6번까지..ㅋㅋ
전 레벨1도 달성 못했네요. 다른건 몰라도 진짜 혼자선 밥 못 먹겠어요.집에선 잘 먹는데~
레벨 6 딱 한번. 레벨5는 미쿡에선 흔함.
13년 전
식당 말고 영화관버전.. (레벨2~4까지는 경험해보고 적은겁니다)
레벨 1: 예술영화,독립영화 - 혼자 영화 자체를 감상하러 오는 경우가 많아 쉬움.
레벨 2: SF, 공포류, - 특수한 영화를 좋아하는 계층이 있어 가끔 혼자오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혼자가도 안뻘쭘.
레벨 3: 드라마장르 19금아님 - 대부분 애인, 부부끼리 옴. 혼자앉을 경우 가장 뒷자리를 추천함. 중간 자리인데 늦게들어가 자리 일어서면 모든사람 시선이 모이면서 더 뻘쭘할 수 있음.
레벨 4: 19금 드라마(사랑이야기 등) - 나이든 사람들마저 부부관계나 애인끼리 옴. 혼자보기위해 매표소에 표끊는것부터 장애물임. "@@(영화제목)요.."라고 말하면 매표소직원은 당연하게 네,성인두장요.. 대답하면서 자리배치 보여주기 시작함.. 이때 "아니요, 한명요"라 대답하는것도 용기가 필요..
레벨 5: 어린이용 애니나 어린이레벨 영화 - 설명할 수 없음....

레벨5를 시도해 보고 싶군요. 시도하게 되면 설명해드릴께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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