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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서

· 12년 전 · 1914 · 8
혼자 서있거나 너무 차가 많이 지나갈때 종종 노래를 부르곤 하는데
오늘은 왠지 중학교때 배웠던 "옛날의 금잔디~동산에 매기"를 부르고 있었는데
처음뵙는 아주머니가 언제 오셨는지 노래를 같이 부르신다,..
아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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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12년 전
ㅎㅎ
zz
12년 전
ㅋㅋㅋ 아름다운 세상
12년 전
ㅎㅎ
그분이 아마 "플래시 몹" 인가 뭔가 그것 하시는 줄 아신것 아닐까요?
점점 사람들이 많아 지지 않았습니까?
가난하고소외된이웃
12년 전
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ㅎㅎ
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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