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최고 전성기

해군도 키워서 저 옆땅도 차지했었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출처 : https://ko.wikipedia.org/wiki/%EA%B3%A0%EA%B5%AC%EB%A0%A4%EC%9D%98_%EB%8C%80%EC%99%B8_%EA%B4%80%EA%B3%84

전반적으로 고구려와 일본은 적대적인 관계였다. [4]광개토왕릉비문(신묘년 기사)[5]에 따르면, 광개토대왕 즉위 원년 404년, 왜인들은 백제의 요청에 따라 가야와 함께 신라를 침공하였다. 그러나 신라의 내물왕은 광개토왕에게 청원병을 요청하였고, 백제·가야·왜 연합군은 고구려와 신라 연합군에게 패배하였다

말씀하신것처럼 아래쪽을 먼저 정벌했어야 했는데,
초반에 같은 민족이라는 이유로 위로 간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땅 따먹기로 경계선을 긋는게 유명무실해 졌긴 합니다만..
보기만해도 기분 좋습니다..

한반도 사람들에 대해서
외국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단결력" 으로 알고 있어요.

힘을 하나로 합치면 "무시 무시하다" 라는 믿음이 있어서....

역사는
한사람이 다른 방향으로만 걸어가도 바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