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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음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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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그저 이 육을 입고 공부하라고.. 사실 아무것도 없긴합니다.
뭐죠? 댓글에 압도되는 이 느낌은...? 댓글이 내용을 업어버렸네요. 둥가둥가 ㅎㅎ
ㅎ 제가 괜한 말씀을.. 아무튼 풀등님의 사진에서 뭔가 포스가 느껴져..찌끄려봤습니다.ㅎㅎ
루돌프사슴코님의 댓글에 감동받아서 쓴 댓글인데 제가 글재주가 없다보니~~ㅠㅠ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아닙니다. 없습니다. <--여기서 저도..동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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